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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임원인사ㅣ사망사고ㅣ정희민ㅣ주가ㅣ대표이사ㅣ모듈러주택에 대해 알아보기
포스코이앤씨(POSCO E&C)는 최근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인해 다시 한번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50대 근로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으며, 이에 대한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목차 신안산선 붕괴 사고 개요2025년 4월 11일,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상부 도로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포스코이앤씨 소속의 50대 근로자가 실종되었으며, 엿새 만인 4월 16일에 지하 21m 깊이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정희민 대표이사의 사과와 대응사고 발생 후,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대표이사는 사과문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직원을 잃은 슬..
2025. 4. 21.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