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정은 1997년생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메가스터디 뷰티 아카데미 전임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조향 교육 강사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고, 2022년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안유정으로 개명하고 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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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인 발리'에서의 활약
러브캐처 프로그램에서 안유정은 이국적인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송혜교, 한소희, 김태리 등을 닮았다는 평가와 함께 매력을 발산했고, 머니캐처로서 커플 매칭을 포기하고 상금 5천만 원을 획득했습니다.
유병재와의 열애설
유병재와 안유정은 SNS를 통해 서로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고, 데이트 목격담까지 더해지며 열애설이 확산되었습니다. 유병재 소속사는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의 활약
골때녀에 출연한 안유정은 탑걸 팀의 일원으로 축구 실력을 선보이며,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로서의 도약
배우 데뷔 이후 안유정은 이국적인 외모와 세련된 분위기를 바탕으로 광고 및 패션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앞으로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SNS 활동과 팬들과의 소통
인플루언서로서의 면모도 보이고 있는 안유정은 인스타그램(@rijeongan)을 통해 스타일링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며,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